고객의 입장에서더 나은 내일을 위해
고딩아들 먹인지 꽤 오래 됬는데.. 음 울남편이 키가 작아서
고민이 많았지만 이거 먹고 난 뒤로 쑥쑥 크는게
애가 원래 이렇게 크는 애였나 하면서 신기하네요..
쨋든 아들도 만족하고 남편도 처음에 비싸다고 잔소리 했지만
지금은 제말에 꼼짝을 못하네요 ~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