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객의 입장에서더 나은 내일을 위해
제가 멸치에서 부터 지금까지 올 떄 까지 한번도
프로틴 안 먹은 적이 없습니다. 그런데 물에 타먹는
가루형태로 된 것 들 너무 귀찮아서 한번 사봤는데
이제 다른 종류 프로틴 살 필요 없이 머슬킹만
먹을 것 같네요 이 편하지만 효과 좋은 제품을
다른 제품으로 갈아탈 수 없을 것 같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