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객의 입장에서더 나은 내일을 위해
나이가 있으셔서 치매에 대한 걱정이
많이 시더라고요, 나중에 자기들 치매 걸리면
요양원에 보내라는 둥 안 좋은 소리를 하시길래
걱정 좀 덜으시라고 바코파 넉넉하게
사드렸습니다. 부모님들 걱정하실 때 하나씩
드리시면 좋아할 것 같네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