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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산이라서 병원에서도 걱정을 많이 하더라고요~
저도 결혼을 너무 늦게 해서 남편도 나이가 많고
저도 많아서 걱정이 많았습니다.
아이는 꼭 갖고 싶어서 운동도 하고 프레그나케아를
꾸준히 먹어줬는데 지금은 첫째도 건강하게 낳고
둘째 임신했어요 ^^ 그래서 다시 재구매하러 왔습니다 ~
평소에 건강한 편은 아니였는데도 이 제품을 먹으니
아이 낳고 더 건강해진 기분이였거든요~~
울 아이 건강하게 낳을 수 있었던건 이 제품 덕분인 것 같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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