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홀 엄마가 걱정 되서 구매했습니다 ~
집에 혼자 계셔서 적적하신지 강아지도 입양해드렸는데
아무래도 걱정이 되더라고요 ~ 강쥐랑 오래오래
건강하게 사시라고 바코파 구매해드렸어요 ^^
잘챙겨 드시는 거 보니깐 기분이 좋더라고요 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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