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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가마에서 불침도 쬐보고 스테로이드연고도 발라보고
정말 많은짓을 해봤는데 모두 초기에만 효과가 있다가
결국에는 조금만 스트레스 받고 예민해지면 다시 올라왔는데
시라츠유 먹고 부터는 정말 많이 좋아져서 이번여름에는
반팔 반바지를 11년만에 입게 될 정도로 호전되길 바라는 바램이 있습니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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